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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30Kg 감량 생애 첫 화보..리치한 일상룩 '각 나오네'

조회수 2020. 9. 24. 14: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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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브 캐주얼 'MLB' 모노그램 컬렉션으로 연출한 리치한 일상룩 '인기 폭발'
믿고 보는 예능 대세 조세호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생애 첫 패션 화보를 촬영, 슈퍼 리치로 변신했다. 

23일 F&F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MLB(엠엘비)'는 조세호와 신인 배우 홍지윤이 함께한 영앤리치의 일상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6개월 만에 체중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조세호는 생애 첫 패션 화보에서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조세호의 이번 화보는 홍지윤과 함께 '평범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조세호와 홍지윤은 럭셔리한 집을 배경으로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모노그램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명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조세호와 배우 홍지윤, 그리고 프리랜서 모델 구종근이 시크한 집사 역할로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 시니어 모델 김칠두와 문숙 화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150년 전통의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담긴 NY 모노그램 패턴의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올해는 트레이닝 셋업부터 후리스, 야구 점퍼, 맨투맨, 가디건 뿐만 아니라 크로스백, 버킷햇, 비니, 스니커즈 등 지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모노그램 화보를 통해 MLB PET(펫) 라인을 깜짝 공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이번 조세호와 홍지윤의 영앤리치 화보는 신선하면서도 숨겨진 재미 요소들로 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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