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으로 컴백! 더 당당해진 블랙룩 '열일 행보'

조회수 2020. 9. 18. 1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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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튜디오 구혜선' 촬영과 현장 투혼 담긴 블랙 스타일의 스틸컷 공개
영화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 HYE SUN)’(가제)의 촬영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의 파이팅 넘치는 블랙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텝과 함께 연주자들의 무대 배치를 의논하고 현장을 점검하고,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 등 감독으로 컴백한 모습 외에도 구혜선의 숨길 수 없는 미모도 함께 담겨졌다.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숨1', '숨2', 그리고 '숨3'까지,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게 된 계기와 곡 소개 및 연주 영상 제작기를 담는다”며 영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지난 9월 2일 발매한 '숨3' 앨범이 음원 사이트 뉴에이지 장르 부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만큼, 좋은 음악을 기반으로 좋은 영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2020)'의 장편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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