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변함없는 섹시퀸! 가을을 유혹하는 하의실종룩

조회수 2020. 8. 31. 09:08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타일리시한 점퍼와 톤온톤 쇼츠 매치한 도발적인 하의실종룩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본명 안희연)가 다양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위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로 주목을 받아온 하니는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가을 화보에서 스타일리시한 점퍼와 톤온톤 쇼츠를 매치한 도발적인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년에 걸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배우로 출사표를 던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해 헤드 바텐더 윤나나로 분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또한 하니는 최근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주연을 맡아 출연한 MBC 'SF8-하얀 까마귀'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