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우아한 품격의 주얼리룩 '빠져드는 눈빛'
조회수 2020. 8. 28.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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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정제된 페미닌함과 미니멀리즘의 시그니처 D 컬렉션 제안
한예슬의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한편,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D 컬렉션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 배우 서예지가 착용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예슬은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와 함께 한 2020년 F/W 화보에서 우아한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이번 화보에서 입체적인 형태감 아래 정제된 페미닌함과 미니멀리즘을 특징인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D 컬렉션을 우아하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D 컬렉션은 이니셜 D를 센슈얼한 여성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과 입체적인 형태로 볼륨감 있게 디자인됐다.
↑사진 = 한예슬이 착용한 '디디에 두보' 시그니처 D 컬렉션,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한예슬이 착용한 '디디에 두보' 시그니처 D 컬렉션,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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