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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레트로는 나야 나! 말이 필요없는 대체불가 주얼리룩

조회수 2020. 8. 21. 10: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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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린다G의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과 럭셔리 무드로 독보적 매력 뽐내
MBC '놀면 뭐하니'의 혼성그룹 '싹쓰리'에서 유재석, 비와 1집을 마무리한 이효리가 말이 필요없는 레트로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패션 매거진 보그 및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부캐릭터인 린다G의 캘리포니아에서의 럭셔리한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만의 당당한 매력에 화려한 하이 주얼리가 더해진 대체 불가 매력을 완성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화보에서는 이효리의 애티튜드가 돋보인다. 그녀는 우아한 커브와 눈부신 광채의 워치와 오묘한 컬러의 루비&다이아몬드 소재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턱을 괴고 있는 포즈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컷에서는 가로형 다이얼 워치와 팬던트 네크리스, 하트 쉐입의 링 등을 함께 매치해 저장을 부르는 화보컷을 완성했다.
핑크 재킷을 착용한 컷에서는 만개한 꽃을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워치와 주얼리, 그리고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까지 더해져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심 속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듯한 컨셉의 컷에서는 유려한 커브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 워치와 볼드한 에메럴드 이어링으로 룩에 활기를 더했다. 

원 숄더 디자인의 은은한 뉴트럴 컬러 원피스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네이비 컬러 새틴 스트랩 워치와 월계수 잎사귀에서 영감을 얻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우아함을 뽐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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