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엄마의 여유? 헤어롤 말고 깜찍한 슬립 원피스룩

조회수 2020. 7. 28. 18: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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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녹화 출근..자연스러운 헤어롤에 엄마 미소의 원피스 출근룩
지난해 9월 아들을 출한 후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 알리가 관록과 여유 있는 모습의 엄마 미소를 선보였다.

알리는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복면가왕’ 녹화를 위해 출근하면서 자연스러운 헤어롤에 티셔츠를 받쳐입은 슬립 원피스의 편안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특히, 알리는 최근 한 방송에서 “출산 후 무대에서 공황장애가 왔었다"며 "뮤지컬 ‘레베카’ 연습 당시 장은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극복해 괜찮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알리는 지난해 5월 4년 열애 끝에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 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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