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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만화에서 튀어나왔나! 스웨그 넘치는 미래 전사룩

조회수 2020. 7. 25.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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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피지컬과 5년차 내공에 모호, 빈스모크, 엘레강스 파리 컨셉의 매력 발산
한현민이 방금 만화에서 튀어 나온듯한 스웨그 넘치는 미래 전사룩을 선보였다. 

모델 데뷔 5년 차 스무살 청년 한현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더 이상 풋풋함이 아닌 번듯한 이미지를 갖춘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현민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 동안의 갈증을 해소하듯 독기 어린 눈빛과 패기 넘치는 애티튜드로 자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 보였다. 

모호, 빈스모크, 엘레강스 파리 등으로 구성된 컨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독보적인 피지컬과 5년 차 내공의 포스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현민은 2019년부터 AB6IX의 이대휘와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의 고정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현민은 “내가 음악방송 MC를 하게 될 줄도 몰랐지만 1년 넘게 할 수 있어 영광이고 함께하는 (이)대휘와 즐겁게 하고 있다”며 스스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어눌했던 발음이 많이 좋아졌고 생방송이다 보니 순발력도 늘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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