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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루나가 청순하면서 섹시한 섬머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루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루나의 알파벳'을 주제한 화보에서 이어링과 네클리스를 레이어링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을 위한 주얼리룩을 제안했다.
이날 루나는 청순과 섹시 상반된 이미지의 주얼리룩을 선보이면서 자신만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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