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50대 몸매 맞아? 군살 1도 없는 비키니룩

조회수 2020. 7. 23. 13: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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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해 매혹적인 비니키룩을 공개했다. 
미국의 팝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가 매혹적인 비니키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51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여름 휴가 기간마다 생일을 맞이해 탄력적인 몸매를 강조한 수영복을 공개해왔다. 

이번 여름에는 해변에서 블랙 스트링 비키니룩과 함께 밀집모자를 쓴 새로운 차원의 섹시미를 강조한 수영복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해 여름에는 50번째 생일을 맞아 이스라엘로 휴가를 떠나 섹시한 비키니 하의에 크롭티를 상의로 착용한 매혹적인 비치룩으로 구릿빛 복근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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