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핑크부터 올 블랙까지 스웨그 넘치는 남친룩 '멋짐 폭발'

조회수 2020. 7. 23.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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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브레이커, 트랙 수트, 바게트 벨트백으로 연출한 독보적인 매력
'서머 헤이트'로 돌아온 아티스트 지코가 핑크부터 올 블랙까지 스웨그 넘치는 멋진 남친룩을 선보였다. 

지코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Fendi)와 함께 화보에서 FF로고 윈드브레이커와 바게트 벨트백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패션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핑크 컬러부터 다양하게 변형 가능한 트랙 수트, 심플한 블랙앤 화이트 의상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코는 “계속해서 그때그때 제가 하고 싶은 음악,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다.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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