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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K팝 팬들의 위력! 빅뱅 태양 '마스크 패션'까지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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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K팝의 위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K팝 팬들 사이에 빅뱅 태양의 '마스크 패션' 따라하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유세까지 망쳐놓을 만큼 K-팝 팬들의 위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K-팝 팬들 사이에서 빅뱅 태양의 '마스크 패션' 따라하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현재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찬반 논쟁으로 뜨겁다. 

빅뱅 멤버인 태양은 2009년 솔로 앨범을 낸 후 '나만 바라봐'와 '웨딩드레스' 등을 히트시키며 해외 팬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미국 K-팝 팬들은 샤프한 테일러드 베스트와 넥타이 여기에 배기 진과 거꾸로 쓴 야구 모자를 매치한 그의 힙합 스타일을 따라했다. 

미국 K-팝 팬들은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멋지게 보일 수 있다는 미국인의 인식 전환에 태양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주장한다.

지난 2013년 태양은 빅뱅 동료들과 함께 미국 행사에 참석하면서 세로 지퍼와 은색 소매가 특징인 '후드 바이 에어 '셔츠와 심플한 블랙 마스크를 매치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태양이 쓴 야구 모자와 작은 후프 귀걸이, 헤비한 실버 체인과 함께 착용한 블랙 마스크는 해외 팬들에게 액세서리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2013년 말, 인천 공항에서는 마스크 대용으로 블랙 & 화이트의 반다나를 착용한 모습도 여러번 목격되었다. 그 때마마 태양은 화려한 액세서리와 거꾸로 쓴 야구 모자를 개성있는 스타일로 변주하며 미국 K-팝 팬들을 열광시켰다. 

2013년 태양은 네온 그린 백을 든 적이 있는데 2019 가을/겨울 루이비통 컬렉션에서 출시한 잇백과 거의 흡사했다. 

6년이나 앞서서 비슷한 가방을 든 태양의 선구자적 트렌드 주도력이 요즘 팬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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