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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 청순미 넘치는 사랑스런 섬머룩 '청순 그 자체'

조회수 2020. 7. 7.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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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연 영화 '간이역' 촬영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페미닌룩 공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에서 이제는 배우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재경이 청순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성격의 베로니카 박으로 호평을 받은 최근에는 첫 번째 주연 영화 '간이역' 촬영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네 가지 컨셉의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내년 개봉 예정인 '간이역'에 대해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의 특별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극 중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을 지키려는 한지아 역을 연기하는 그녀는 몰입을 위해 ‘사기병’의 저자 윤지회 작가의 투병기를 찾아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아와 같은 상황에 놓이면 매 순간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사실 모든 신이 다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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