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40대 후반 맞아? 꽃같은 미모 '리즈 시절과 똑같네'

조회수 2020. 6. 26.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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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25일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즈 시절과 다름없는 꽃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윤아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예뻤지만 더 예뻐요”, “브랜드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오는 7월 10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한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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