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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이른 무더위에 잔잔한 플라워 원피스룩으로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 차 제주도로 출발한 신예은은 이날 하늘하늘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최성범 감독, 2017 JTBC 극본 공모에 당선한 조승희 작가가 집필하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백수민 등이 출연한다.
한편 신예은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며,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어서와’에서 김솔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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