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집에서도 패셔니스타! 런웨이 같은 슬기로운 집콕 일상
조회수 2020. 6. 1. 10: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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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로맨틱 캐주얼 '레니본'과 함께한 셀피 타임, 방구석 패션쇼 등 영상 컨텐츠 공개
송해나가 셀피 타임부터 방구석 패션쇼까지 모델 출신답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집콕 스타일을 선보였다.
송해나는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로맨틱 캐주얼 ‘레니본(RENEEVON)’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슬기로운 집콕 생활’를 컨셉으로 위트있는 영상 컨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컨텐츠에서 송해나는 다양한 패턴과 프릴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섬머 원피스룩을 포함, 나만의 숏확행을 추구하는 2030 여성의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컨텐츠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벽 소화했다.
송해나와 함께한 레니본의 여름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틱톡 등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해나는 올해 나이 34세로 지난 2011년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 2를 통해 데뷔했다. 제2의 장윤주라 불리는 끼 넘치는 모델 송해나는 SBS 플러스 예능 '와이낫'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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