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딸사랑! 젊은엄마 카일리 제너, 집에서도 미니미룩

조회수 2020. 5. 29. 11: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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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이자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두 살 짜리 딸 스토미와 함께 미니미(mini-me) 집콕 패션을 연출했다.
젊은 엄마이자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두 살 짜리 딸 스토미와 함께 미니미(mini-me) 집콕 패션을 연출했다. 

평소 딸과 함께 같은 디자인의 미니미(mini-me)룩'을 즐겨 입는 카일리 제너는 코로나19로 자택에 머무는 동안 편해보이는 실내용 미니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카일리 제너는 자택 뒷마당에서 타조 무늬로 양각된 라임 그린 코트를 입고 부쩍 큰 딸 스토미를 안고 찍은 생일 파티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제했다.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자 켄달 제너의 친동생으로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카일리 제너는 지난 2018년 2월 랩퍼 트래비스 스캇(27)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를 출산했다.
올해 24세(만 22세)의 카일리 제너는 결혼은 하지 않고 엄마, 모델, 사업가 등으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으며 지난해 아이 아빠 트래비스 스캇과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최근 재결합에 대한 소문이 계속 돌고 있다. 

딸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카일리 제너의 다양한 미니미룩을 소개한다.
↑사진 =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
↑사진 =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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