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헨리, 남다른 DNA의 섬머 스포티룩 '풋풋한 커플 케미'
조회수 2020. 5. 29.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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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여행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스포츠웨어 제안
전소미와 헨리가 풋풋한 커플 케미의 감각적인 여름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전소미와 헨리는 최근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남다른 DNA로 무장한 스포츠 핏으로 세련된 섬머 보드룩을 완성했다.
화보 속 소미와 헨리는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여행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당장이라도 여름 휴가를 떠나고 싶게 만들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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