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4인방, 청초한 소녀와 당당한 숙녀 사이 '귀여움 끝판왕'

조회수 2020. 5. 11. 16: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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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4인방의 다채로운 매력 공개
아이즈원 동갑내기 4인방의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의 싱그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로 스무 살을 맞은 2001년생 멤버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는 성년의 날을 맞아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순수한 소녀의 얼굴을, 또 한편으로는 당당한 숙녀의 얼굴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네 사람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진을 입고 진행된 첫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스무 살 특유의 맑고 청초한 느낌을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느낌과는 달리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그림 같은 컷을 만들어냈다.

이후 진행된 블랙&그레이 수트와 원피스 착장 컷에서는 살짝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매로 성숙하면서도 당찬 성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네 명 모두 컷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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