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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심은우의 재발견! 핸드메이드 재킷 어디꺼?

'비지트인뉴욕' 모던한 핸드메이드 재킷으로 연출한 데일리룩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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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눈부신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BBC 원작 '닥터 포스터'를 넘어선 탄탄한 완성도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리한 요소, 등장인물들의 밀도 높은 심리 묘사, 여기에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의 열연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 

채국희, 이무생, 심은우, 이학주 역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극중 민현서 역할을 맡은 심은우는 데이트 폭력에 시달린 자신의 상황과 남편의 불륜으로 불행을 맛본 김희애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등장할때 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관심을 모은 심은우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얼굴로 '누구야?'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심은우는 나쁜 형사, 검사내전,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

극중 민현서(심은우 분)의 남자친구 ‘박인규’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학주는 김희애, 박해준 등 내로라 하는 명품 배우들과 호흡하며 등장할 때마다 숨막히는 존재감을 선사했다. 

광기 어린 눈빛으로 폭주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받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완벽히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임팩트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이학주는 그동안 드라마 멜로가 체질, 저스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부부의 세계'를 통해 존재감 갑(甲) 캐릭터로 완벽한 몰입도를 선사했던 이학주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극 '야식남녀'를 통해 잘 나가는 천재 패션디자이너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이학주가 반지를 고르는 장면에서 심은우가 착용한 재킷은 뉴요커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 제품으로 알려졌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모던한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핸드메이드 재킷은 숏한 기장감과 라글란 슬리브로 러블리하면서 발랄한 분위기의 데일리룩 연출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심은우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핸드메이드 재킷,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심은우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핸드메이드 재킷,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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