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맞아? 코로나 시대의 완전무장 공항패션

조회수 2020. 4. 27.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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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모모·사나·쯔위·지효, 편안하지만 개성넘치는 코로나 패션 '시선 강탈'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 모모, 사나, 쯔위, 지효, 미나, 채영, 나연, 정연이 4월 2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도착했다. 

멤버들은 마스크와 모자로 꽁꽁 감싸 얼국을 보이지 않지만 각각 개성 넘치는 코로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현은 후드 스웻 셔츠와 볼캡을 카키 컬러로 통일감을 주고 레드 포인트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모모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핑크 스웻 셔츠에 화이트 팬츠로 편안한 코로나 패션을 선보였다.  사나는 티셔츠와 블랙 백팩, 쯔위는 블랙 점퍼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81개 지역에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 시즈 더 라이트(TWICE : Seize the Light)'를 공개한다.
↑사진 = 트와이스 다현이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모모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사나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쯔위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지효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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