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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벨라 하디드, 금수저 모델은 달라! 농장에서 보내는 코로나 일상

펜실베니아 가족 농장에서 핸드크래프트 데님룩으로 연출한 일상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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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잇모델 벨라 하디드가 펜실베니아에 있는 가족 농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머물며 산책하는 몇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전 세계에 무섭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이동제한, 자택격리 등 봉쇄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본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계층별 삶의 모습이 더욱 극명하게 갈리는 듯 하다. 

바이러스는 만민에 평등하지만 부자들은 도시에서 떨어진  별장과 농장, 섬에서 편안하고 호화로운 격리생활을 누리는 반면, 재택근무가 불가한 직종의 저소득 노동자들은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매일 출근할 수 밖에 없는 극과 극의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

사진 속 벨라 하디드는 부활절을 맞아 농장의 자연속에서 나무에 올라하거나 풀밭에 누워 여유로운 일상을 선보였다. 청바지 앞면에 '사랑(Love)'과 '대지의 어머니(Mother Earth)'라는 글자가 일부 꽃과 함께 그려진 핸드 크래프트 데님룩으로 어린시절 동심을 일깨웠다.

1996년생 올해 24세인 벨라 하디드는 언니 지지 하디드와 같이 런웨이와 잡지, 광고 등을 종황무진하며 헐리우드 자매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모델이었던 어머니와 팔레스타인계 재력가 무함마드 하디드 사이에서 태어난 하디드 자매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시기어린 시선을 피할 수 없었지만 배경에 실력까지 더해지며 패션계의 잇모델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화려한 배경을 넘어 런웨이에선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일상에선 컨템포러리 패션을 주도하는 밀레니얼 트렌트 세터로 금수저 자매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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