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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올 봄 달라진 슈트룩, 미니멀·로맨틱·파스텔룩으로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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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여름 여성복은 테일러링의 귀환, 미니멀 슈트와 버뮤다 팬츠의 변주, 뉴트로 무드의 로맨틱룩, 생기있는 파스텔톤 등 3가지 트렌드가 부상했다.

올 봄여름 시즌은 미니멀한 스타일, 그리고 그와 상대적인 볼드한 디테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며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패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이 보여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니멀과 클래식은 일상생활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레트로 무드를 통해 과거에 유행했던 퍼프, 러플 등 볼드한 요소들이 새롭게 재해석돼 전개되고 있다. 

코오롱FnC의 「럭키슈에뜨」 「쿠론」 「슈콤마보니」는 2020년 봄여름을 맞아 테일러링의 귀환 - 미니멀 수트와 버뮤다 팬츠의 변주, 뉴트로 무드의 로맨틱룩, 생기있는 파스텔톤 등 3가지 여성복 트렌드 키워드를 제안한다. 
▶ 테일러링 귀환 - 미니멀 슈트의 변주

↑사진 = 럭키슈에뜨의 JDC컬렉션 라인 수트(좌) / 쿠론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나 쿨 벨트’(우)

모든 복종의 트렌드를 이끌던 스트리트 캐주얼 바람이 잠잠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복은 이번 S/S 시즌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슈트(suit) 룩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슈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컬러, 소재와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여성 수트룩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JDC 컬렉션 라인’을 통해 테일러링 재킷과 원피스 등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동일한 소재나 컬러로 디자인되어 셋업(set-up)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했다. 

스타일 수 또한 2019년 S/S 대비 164% 확대했다. 「럭키슈에뜨」의 ‘슬림핏 재킷’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재킷으로, 앞과 뒤에 주름 디테일을 적용해 한결 더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옆 라인 부분에 단추 디테일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다. 아세테이트 혼방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동일한 소재의 ‘포켓 버튼 디테일 와이드 팬츠’와 함께 입으면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 버뮤다 팬츠 셋업과 스타일링된 쿠론의 미나 젠틀 토트 32

또한,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이번 시즌 여성복 트렌드의 영향에 따라 그와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발빠르게 준비했다. 재킷의 균형 잡힌 실루엣을 강조하면 기존의 테일러링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쿠론」은 미나 젠틀 토트백 라인을 출시하며 「쿠론」의 사각 로고가 포인트인 ‘미나 쿨 벨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원색의 수트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구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유니섹스 스타일이 슈즈에서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개념을 확장해 2020년 S/S 시즌 새로운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리브레(LIBRE) 스니커즈’와 ‘푸에고(PUEGO)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특히 리브레 스니커즈는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셋업 스타일의 수트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리브레 스니커즈는 1월 출시 이후 3월 현재까지(3월 27일 기준) 슈콤마보니 아이템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 테일러링 귀환 - 버뮤다 팬츠의 당당한 진화

↑사진 = 럭키슈에뜨의 싱글 재킷과 슬림핏 쇼츠, 슈콤마보니 스니커즈

2019년 S/S 시즌이 바이커 숏츠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버뮤다 팬츠에 주목하자. 

버뮤다 팬츠는 적당한 길이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장감도 편할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입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차려 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은 매니쉬한 느낌이 강한 재킷으로 이탈리아 100% 면을 사용하여 고급스럽다. 

적당한 어깨 패드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가미했으며 슈에뜨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는 안감을 사용하여 「럭키슈에뜨」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동일한 소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쿠론」은 버뮤다 팬츠 테일러 룩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미나 젠틀 토트 32’ 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길이가 특징인 버뮤다 팬츠 셋업에 젠틀 우먼의 진수를 보여주는 쿠론의 젠틀 토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보여줬다. 
▶ 뉴트로 무드를 더한 낭만적인 로맨틱룩

↑사진 = 럭키슈에뜨의 슬리브 플리츠 드레스(좌) / 쿠론의 미나 볼드 크로스 17(우)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의 영향으로 풍성한 아웃핏과 다양한 패턴으로 된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유행했던 러플, 퍼프 등 볼드한 요소를 새롭게 더한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럭키슈에뜨」의 JDC 컬렉션 라인에서 공개한 이번 여름 시즌 아이템들은 볼륨 소매, 퍼프와 셔링 등 페미닌한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 플리츠 드레스’는 볼드 아이템의 특성상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절제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럭키슈에뜨」만의 무드를 완성했다. 

앞부분의 셔링을 당겨 밑단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쿠론」은 최근 미나백 라인을 전개하며 퍼프‧셔링 등 페미닌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요소를 접목한 ‘미나 볼드 크로스 17’ 숄더백을 출시 예정이다. 

볼드한 룩과 함께, 주름진 가죽 디테일은 통일감을 주어 함께 스타일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볼드한 아이템일 때 함께 심플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곳에 디테일을 살린다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다. 블로퍼와 뮬은 봄여름 시즌마다 매년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슈콤마보니」가 새롭게 출시한 ‘코이 뮬’은 크링크와 베이비카프 소재를 섞어 은은한 포인트와 적당한 굽이 착화감을 더한다. 특히 피부톤과 어울리는 라이트 핑크 색상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다.
▶ 파스텔톤으로 일상을 화사하고 생기있게

↑사진 = 럭키슈에뜨의 플리츠 롱스커트(좌) / BKBC의 블랑백(우)

성큼 다가온 올해 봄여름 패션 트렌드에서 컬러를 빼놓을 수 없다. 봄과 여름에는 흔히 화사한 컬러가 주목받지만, 올 시즌은 바이러스로 무기력해진 일상 가운데 화사한 옷차림이 유독 반갑다. 

이번 시즌에서 산뜻한 파스텔 컬러는 빠질 수 없다. 파스텔 컬러는 2020년 남녀 봄여름 컬렉션 모두에서 선택받았다. 

민트, 레몬, 피치, 라일락, 베이비핑크, 파스텔블루 등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물결이 런웨이를 수놓으며 성별 구분 없이 로맨틱하고 화사한 룩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고 절제된 룩에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들이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쿠론」은 ‘아이엠쿠론’ 컬렉션을 통해 파스텔 컬러톤이 돋보이는 ‘조엘 크로스 20’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봄 컬렉션을 제안했다.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한 상품으로 스크래치에 하다. 두 줄 체인으로 숄더 착장 시 포멀한 스타일로, 핸들 스트랩으로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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