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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제니퍼♥알렉스, 약혼 1주년 달달한 슈트 커플룩

조회수 2020. 3. 17. 11: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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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 1주년 기념 데이트룩으로 클래식한 트위트 파워 슈트룩을 선보였다.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클래식한 트위트 파워 슈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LA의 고급 호텔 산 비첸테 방갈로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 1주년 기념 저녁식사를 마친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로맨틱한 데이트룩으로 샤넬의 블랙 & 화이트 트위드 슈트를 선택했다. 

자신의 시그너처인 골드 후프 귀걸이와 매칭 커플 반지 그리고 벨벳 플랫폼 하이커 부츠, 벨벳 클래식 플랩 백을 매치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블랙 팬츠와 블랙 스웨터, 그리고 구조적인 형태의 그레이 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51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5)와 연상연하 커플로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약혼했다. 

알렉스 로드리게는 지난해 3월 바하마 섬에서 제니퍼 로페즈에게 정식 프로포즈를 했다. 프로포즈 당시 제니퍼 로페즈가 받은 약혼반지는 거대한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고 500만달러(약 59억원)에 달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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