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뉴욕 일상 빛낸 무스탕 어디꺼?

조회수 2020. 3. 2. 12: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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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호크, 따뜻한 퍼 안감과 트리밍 장식의 스웨이드 무스탕으로 '인기'

그룹 세븐틴이 뉴욕 거리를 유쾌하게 물들였다.


지난 27일, 세븐틴은 유튜브 채널 ‘SEVENTEEN’에 ‘호시 가이드와 함께한 워킹 투어 in NY’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정한, 호시, 도겸, 디노 네 명의 멤버들은 호시의 가이드 아래 뉴욕 워킹 투어에 나섰다.


센트럴 파크를 방문한 이들은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며 각각 개성을 뽐냈다. 또한 추운 날씨에 귀마개, 비니를 사며 정한이 적극적으로 흥정을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세븐틴 멤버 정한의 뉴욕 워킹 투어룩을 완성한 무스탕은 어반 컨템포러리 남성복 「애드호크(AD HOC)」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따뜻한 퍼 안감과 트리밍 디테일의 스웨이드 무스탕 라이더재킷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하이넥으로 연출하면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과하지 않은 디테일로 어디에나 웨어러블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월드 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출처: 세븐틴 공식 트위터
출처: 세븐틴 공식 트위터
↑사진 = 세븐틴 정한이 착용한 ‘애드호크‘ 무스탕,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세븐틴 정한이 착용한 ‘애드호크‘ 무스탕,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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