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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스카프야 배꼽티야? 이게 바로 밸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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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일러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카프와 크롭 탑이 믹스된 파격적인 밸리 셔츠룩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LA에서 열린 톰 포드 패션쇼에 참석한 후 뉴욕으로 돌아온 마일리 사일러스는 2020 가을/겨울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 런웨이를 질주하며 주목을 받았다. 

마일리 사일러스는 패션쇼가 끝난 후 홀터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스카프 탑과 블랙 팬츠로 탄력있는 복근을 과시했다. 여기에 빨간색 앵클 부츠와 미니멀한 보석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사진 = 마일리 사일러스는 2020 가을/겨울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깜짝 카메오로 등장 런웨이를 질주했다.

마일리 사일러스는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서도 브라 탑과 와이드 팬츠를 믹스한 올 블랙룩으로 조각같은 복근을 과시했다. 

또한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을 끼고 얼룩말 프린트 코트를 손에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캣워크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유혹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리암 헴스워스와 2018년 말 결혼했으나 8개월만에 이혼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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