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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거버, 잠옷인 듯 잠옷 아닌 실버 드레스룩

조회수 2020. 2. 11.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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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주목받는 10대 모델 카이아 거버가 잠옷인 듯 잠옷 아닌 실버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주목받는 10대 모델 카이아 거버가 잠옷인 듯 잠옷 아닌 메탈 실버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지미 추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지미 추 X 카이아' 캡슐 컬렉션 출시 기념 파티에 참석한 카이아 거버는 이날 각선미를 드러낸 은빛 실버 드레스와 블랙 가죽 샌드르 크리스탈 백을 든 모습으로 등장, 매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올해 19세의 카이아 거버는 지난 2017년 엄마를 꼭 빼닮은 외모와 완벽한 신체 비율로 캘빈 클라인 런웨이로 데뷔했으며 수많은 런웨이와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가장 주목받 는 10대모델로 패션계를 접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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