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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파괴자’ 빌리 포터, 샹들리에 드레스로 또 다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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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입는 남자 빌리 포터는 2020 그래미 어워즈에서 블루 스팽글 장식의 점프슈트에 샹들리에 모자와 부츠를 매치해 시선을 올킬했다.

'패션 파괴자'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빌리 포터가 지난 1월 26일(현지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샹들리에 모자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빌리 포터는 이날 모조 다이아몬드 나팔바지가 특징인 아쿠아 블루 점프슈트에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거미 모양의 큰 팔찌, 다이아몬드 칼라 목걸이, 반짝이는 프린지 지갑, 고고 부츠, 실버 네일, 그리고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을 수 있는 두껍게 칠한 블루 캣 아이 등으로 색다른 점프 슈트 룩을 완성했다.

↑사진 =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빌리 포터가 선보인 점프 슈트 드레스룩

80년대 뉴욕 할렘의 트랜스젠더와 게이 등 소수자의 삶을 기록한 TV 시리즈 '포즈(Pose)'로 유명한 미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동성애자인 빌리 포터는 평소 성 소수자의 경험과 삶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레드 카펫에서도 성의 구분을 없앤 중성적인 느낌의 젠더리스룩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는 스트랩리스 점프 슈트룩으로 역대급 레드 카펫 룩을 선보였다.

↑사진 =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빌리 포터가 선보인 턱시도 깃털 드레스룩

지난 1월 개최된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는 턱시도 깃털 드레스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지난해 2019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블랙 벨벳 턱시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레드 카펫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사진 = 2019 오스카 어워즈에서 빌리 포터가 선보인 벨벳 턱시도 드레스룩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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