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산다라박·소유, 개성 뽐낸 행사장 나들이룩

조회수 2020. 1. 22. 1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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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스 브랜드 리뉴얼 행사.. 강승현, 안현모, 박정현, 소진 등 스타 총출동

지난 1월 21일, 프랑스 뷰티 브랜드 「클라랑스」가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New Name, New Beginning'라는 타이틀로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소녀시대 유리, 소유, 산다라박, 안현모, 박정현, 걸스데이 소진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리는 블루 시스루 드레스로, 김재경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페미닌 룩을 선보였으며, 소유와 소진은 각각 더스티 블루, 옐로 컬러 슈트로 중성적인 무드의 슈트룩을 연출했다.


산다라박은 데님 팬츠에 파워숄더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금발 헤어와 어울리는 강렬한 걸크러시룩을 완성했으며, 안현모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우아한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한글명 표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클라랑스와 베스트셀러 '더블 세럼'을 모티프로 구현한 전시 공간이 소개됐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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