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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99억의 여자’ 오나라, 고급스러운 벨벳 재킷 어디꺼?

아이잗컬렉션, 화려한 금장 단추 포인트의 벨벳 재킷으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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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27, 28회에서는 신분을 위장했던 레온(임태경)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강태우(김강우)는 윤희주(오나라)가 레온의 계략에 빠졌음을 알려줬고, 윤희주는 ‘레온을 잡기 위해 자신을 미끼로 써도 좋다’며 강태우에게 보안팀장 직을 제안한다.


한편, 이재훈은 운암재단을 살리기 위해 레온에게 무릎까지 꿇고 투자금을 확보했으나, 윤희주는 당장 투자금을 돌려주라고 화를 낸다. 이에 이재훈은 상심한 채 집을 나와 레온을 만나 잠시나마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방송말미, 이재훈은 ‘카사 델 소로’라는 와인 라벨을 보고 레온이 윤희주를 노리고 있는 인물임을 눈치채게 된다. 이어 그는 강태우에게 전화를 했으나, 레온이 다가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 시각 강태우 또한 위기를 맞는다. 레온의 지시를 받은 서민규(김동현)가 강태우를 죽이기 위해 찾아와 모습을 드러내며 긴박한 전개를 예고했다.

극 중 오나라는 아버지에게 재단을 물려받아 부와 미, 자신감을 모두 갖춘 윤희주 역을 열연하며 매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오나라가 착용한 재킷은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캐릭터 캐주얼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금장 단추가 포인트인 벨벳 재킷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선사한다.


오나라처럼 시스루, 맥시 스커트와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솔리드 팬츠에 매치해 포멀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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