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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제니퍼 로페즈, 20대 켄달 제너와 각선미 대결 '막상막하'

조회수 2020. 1. 13. 12: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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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세의 제니퍼 로페즈가 25세의 켄달 제너와 함께 베르사체 2020 봄/여름 광고 캠페인 모델로 등장, 50대 파워를 과시했다.

↑사진 = 켄달 제너(좌)/ 제니퍼 로페즈(우)

올해 51세의 제니퍼 로페즈가 25세의 켄달 제너와 함께 베르사체 2020 봄/여름 광고 캠페인 모델로 등장하며 50대 파워를 과시했다.


평소 다양한 행사에서 두려움 없는 스타일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20년 이상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제니퍼 로페즈는 이번 베르사체 광고에서도 20대 못지않은 각선미와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영화 '허슬러'로 여우 조연상을 받으며 배우로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는 딸 같은 나이의 켄달 제너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좌)/ 켄달 제너(우)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200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베르사체 레드 카펫 그린 드레스룩은 역대 레드카펫 드레스 TOP10에 오르며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으며, 2020 봄/여름 베르사체 패션쇼에서는 19년전 입은 드레스를 리메이크한 섹시한 그린 드레스룩으로 런웨이를 질주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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