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재킷 하나로 끝! 매혹적인 블레이저 드레스룩

조회수 2020. 1. 7. 11: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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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볼드윈이 2020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파티에서 블레이저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슈퍼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 1월 6일(현지시간)에 열린 골든 글로브 애프터파티에서 중성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블레이저 드레스 룩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반짝이는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블레이저 재킷을 가죽 벨트로 스타일링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메탈릭 스트랩 힐과 미니 체인 링크 백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매니시한 무드의 블레이저 재킷을 매혹적인 드레스로 활용한 스타일이 대거 등장했다. 

24세의 금수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감독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다. 

아버지의 형제들인 알렉 볼드윈, 다니엘 볼드윈, 윌리언 볼드윈도 모두 영화 배우다. 헤일리 볼드윈은 가수 저스틴 비버와 지난헤 9월 30일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미스 볼드윈에서 미세스 비버로 변신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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