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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김희선이' 류현경, 후드 무스탕 점퍼 어디꺼?

조회수 2020. 1. 2.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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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인뉴욕, 따뜻한 부클레 후드 무스탕 점퍼로 캐주얼한 데일리룩 연출

배우 류현경과 오정세가 베테랑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새해를 장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섯 번째 이야기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에서는 남편이 김희선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게 된 아내가 맞바람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류현경과 오정세는 결혼 8년차 부부 최소해, 김진묵 역을 맡아 권태기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권태기에 위기를 느낀 진묵은 상담사를 찾았고, 해결책으로 휴대전화 속 소해 이름을 ‘김희선’으로 저장하다는 조언을 얻는다. 이 방법은 진묵에게 통했지만 소해에게는 오해를 심어주게 된다.


오해가 쌓여가는 중에 딸 환희(홍제이)는 배우 김희선으로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착각해 그녀를 직접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결국 부부는 환희를 찾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극 중 류현경이 착용한 후드 무스탕 점퍼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후드 디자인의 부클레 무스탕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류현경처럼 니트와 스니커즈에 매치해 편안한 룩을 연출하거나, 어느 이너웨어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 2020’는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되는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류현경이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후드 무스탕 점퍼, 상품 바로가기>>
↑사진 = 류현경이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후드 무스탕 점퍼,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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