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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킴 카다시안, 지금 남편 만나 달라졌네! 스타일 변천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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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고의 이슈 메이커 킴 카다시안 스타일은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종교에 가까울 정도로 신봉하는 광팬들도 있다. 지난 2010년대 킴 카다시안이 선보인 패션 변천사 32를 소개한다.

2019년 킴 카다시안의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일은 당연히 섹시룩이다. 

올해 역시 그녀 특유의 섹시한 시그너처 스타일은 스트리트나 인스타그램에서 거침이 없었으며 시스루와 노출이 믹스된 파격적인 레드카펫 의상은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 같은 관심을 받는다. 

그녀는 프레스, 파파라치, 동료 셀러브리티들을 놀라게 하거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을 즐기고, 또한 사람들의 시선에 게의치 않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159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가늘고 바스트와 힙이 표준에 비해 과도하게 발달한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 시그너처룩은 가히 독보적이다.

1억 4천6백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지구촌 최고의 이슈 메이커, 킴 카다시안의 시그너처 스타일은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솔직히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그녀의 파격적인 스타일을 곁눈질하기는 하지만 스타일 인스피레이션의 원천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킴 카다시안 스타일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만 일부 팬들은 거의 종교에 가까울 정도로 신봉하는 광팬들도 있다.

↑사진 = 2011년 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두번째 결혼 후 '더 투나잇 쇼'에 동반 출연한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스타일을 분석해 보면 2011년 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두번째 결혼하고 72일만에 이혼한 후 래퍼 출신의 디자이너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면서 스타일이 눈에 띄게 변하기 시작한다. 

2012년 카니예 웨스트와 공개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킴 카다시안은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하면서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 자신만의 시그너처룩을 완성해간 것으로 보인다. 

카니예 웨스트가 카다시안 패밀리의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에서 킴 카다시안의 옷장을 치웠던 장면은 아직도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사진 =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만난 2012 이후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 자신만의 시그너처룩을 완성해갔다.

킴 카다시안은 2010년대 초반에는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얌전한 드레스를 즐겨 착용했다. 

2011년 두번째 결혼한 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더 투나잇 쇼'에 동반 출연할 당시에도 킴 카다시안은 블랙 & 화이트의 음표가 들어간 심플한 미니 드레스룩으로 등장, 지금과는 전혀 딴판이다. 

요즘 김 카다시안은 티에리 뮈글러, 베르사체, 장 폴 고티에, 갈리아노와 같은 패션 하우스에서 레드 카펫 행사를 위한 디자이너들의 아카이브 작품들을 수배하고 있다. 

또한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전개하는 '이지' 브랜드 미학을 반영한 대중친화적인 애슬레저룩으로 종종 착용한다.

그러나 카니예 웨스트로부터 발망 브랜드를 추천받은 후 그녀의 스타일은 업데이트되었다. 2013년에 임신을 한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멧갈라 레드 카펫 등에 동반 출연하며 셀러브리티 커플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햇다. 

또한 2014년 4월에 김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판 '보그' 표지에 등장하면서 2010년대 최고의 패셔니스타 부부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세번째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큰 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은 킴 카다시안은 대리모를 통해 지난해 1월 셋째 딸 시카고, 지난 5월에는 넷째 아들 삼을 얻었다. 

킴 카다시안은 첫째 딸 노스 웨스트와 동반 외출할 때마다 자신과 의상 컨셉을 통일시키는 미니미룩을 자주 선보여 전세계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0년대 킴 카다시안이 선보인 패션 변천사 32를 소개한다. 
1. 2010년 뉴욕에 나타난 킴 카다시안은 모피 베스트와 플레어 진에 챙이 넓은 모자와 에르메스 핸드백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2. 2010년 뉴욕패션위크 베베 패션쇼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저지 드레스 위에 가죽 뷔스티에를 스타일링하고 손가락 길이 장갑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3. 2010년 연예 채널 E!의 20주년 축하 파티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장식적인 디테일의 미니 드레스에 스트래피 메탈릭 힐을 매치했다.

4. 2011년 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두번째 결혼 후 킴 카다시안은 블랙 & 화이트의 음표가 들어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더 투나잇 쇼'의 인터뷰에 동반 출연했다. 이 커플은 결혼 후 72일만에 이혼했다.

5. 2011년 카다시안 컬렉션 런칭 파티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레오파드 점프슈트룩을 연출했다.

6. 2011년 LA 거리에 나타난 킴 카다시안은 데님 팬츠와 빈티지한 가죽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했다.

7. 2012년부터 공개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칸 영화제에서 동반 참석했다. 킴 카다시안은 화려한 발망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니예 웨스트가 출연한 영화 '크루얼 썸머'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8. 2012년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오뜨 꾸띄르 쇼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블랙 & 화이트 커플룩을 연출했다.

9. 2013년 멧 갈라 레드 카펫에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처음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플로랄 드레스로 임산부룩으로 연출했다.

10. 2013년 파리패션위크에서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 스타일에 맞춰 레깅스 팬츠에 롱 코트를 매치해 역대급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1. 2014년 발망의 애프터 파티에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발망의 크리스탈 재킷을 입었다.

12. 2014년 파리에서 열린 지방시 쇼에 카니예 웨스트와 딸과 함게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비치는 레이스룩으로 딸과 하이엔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13. 2015년 발망의 애프터쇼 디너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블론드 헤어 스타일에 프린지 미디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이스-업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다.

14. 201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킴 카다시안은 장 폴 고티에가 디자인한 슬릿이 관능적인 반짝이는 로브를 입었다.

15. 2016년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패션쇼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 하이 부츠에 칼라를 제친 섹시한 트렌치 코트룩을 연출했다.

16. 2016년 멧 갈라 레드 카펫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미래적인 메탈릭 커플룩을 연출했다.

17. 2016년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킴 카다시안과 노스 웨스트 모녀는 맞춤으로 제작한 베트멍의 반짝이는 앙상블로 미래적인 미니미 룩을 연출했다.

18. 2017년 5월 뉴욕 거리에서 킴 카다시안은 컷 아웃 슬리브와 네크 라인이 깊이 파인 케이프 스타일의 블랙탑에 일명 레깅스 부츠로 불리는 섹시한 부츠 팬츠룩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19. 2018년 멧 갈라 레드 카펫 행사에 킴 카다시안은 몸에 꼭맞는 울트라 섹시 룩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 2018년 7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킴 카다시안은 모래시계 몸매가 완전하게 드러나는 타이트 벨벳 팬츠와 다소 난해한 크롭 탑으로 섹시 섬머룩을 선보였다.

21. 2018년 8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화려한 네온 그린의 하객 패션으로 신부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22. 2018년 10월 킴 카다시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트렌치 코트와 부츠 등 온통 달러 지폐로 덥힌 '밀리언 달러 레이디룩'으로 외출했다.

23. 2018년 10월 티파티 앤 코 행사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클래식한 컷아웃 실크 가운을 착용하고 눈에띄는 다이아몬드 초커를 매치해 그리스 여신 분위기를 연출했다.

24. 2018년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이끄는 브랜드 이지의 모델로 나선 킴 카다시안은 싸이 하이 부츠에 바이커 쇼츠를 착용하고 숏 패딩으로 굴곡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25. 2019년 3월 킴 카다시안은 레오파드 프린트 의상으로 무장하고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보디수트와 트렌치 코트까지 아프리카 야생의 암표범을 연상시켰다.

26. 2019년 3월 킴 카다시안은 노출은 없지만 다소 미래적인 올 화이트 룩으로 자신의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 섹시 캐주얼룩으로 외출했다.

27. 2019년 4월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 섹시한 어벤저스 슈퍼히어로 스타일로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외출했다.

28. 2016년 6월 킴 카다시안은 리바이스 행사에 미드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입고 나와 큰 반향을 일으켰던 뉴스페이퍼-프린트룩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29. 2019년 7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외출한 킴 카다시안은 블래구 뱀피 가죽 레깅스에 같은 뱀피 디테일의 백-리스 블랙 가죽 홀터 크롭탑으로 섹시룩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30. 2019년 8월 킴 카다시안은어깨 주변에 컷-아웃이 돋보이는 벨벳 소재의 바닥까지 내려오는 초밀착 드레스룩으로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31. 2019년 10월 LA 카라바사스에 있는 자신의 뷰티 라인 KKW 매장을 방문한 킴 카다시안은 바디라인을 강조한 뱀피 크롭탑으로 육감적인 모래시계 몸매를 과시했다.

32. 2019년 11월 디올 옴므 2020 프리-폴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의상과 신발, 핸드백에 걸쳐 서로 다른 컬러의 강렬한 뱀피룩으로 무장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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