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공항 밝힌 무심한 듯 멋스러운 무스탕 패션

조회수 2019. 12. 19. 14: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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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룩에 아이보리 무스탕 매치, 롱부츠로 멋낸 공항 패션

배우 천우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천우희는 ‘톰 포드 뷰티’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키 유명 고장인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이 날 천우희는 공항을 밝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등장, 시크한 올 블랙룩에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롱부츠를 더해 시크함을 더하고 옐로 컬러 미니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룩을 마무리했다.


한편, 천우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앵커’에 출연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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