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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 자매들, 어딜가든 튀네! 아찔한 생일 파티룩

조회수 2019. 12. 17. 12: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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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자매들이 아찔한 드레스룩으로 같은 듯 다른 섹시한 생일 파티룩 베틀로 주목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 자매들이 생일파티룩으로 같은 듯 다른 섹시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 그녀의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 이부동생 카일리 제너와 함께 친구의 50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 어딜가든 아찔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몸에 착 달라붙는 초밀착 빈티지 웨딩 드레스룩으로 섹시한 신부룩을 연출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클리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스팽글 장식의 드레스룩으로 바디라인을 강조했드며 막내 동생인 화장품업계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역시 가슴이 깊게 파인 치명적인 블랙 섹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남편 제이지와 함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비욘세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벨벳 드레스룩으로 우아한 생일 파티룩을 연출했다.
↑사진 =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
↑사진 =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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