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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볼타와 춤추는 다이애나' 드레스가 4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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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와 춤출때 입었던 드레스로 유명해진 '트라볼타 드레스'가 4억2000만 원에 팔렸다.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트라볼타 드레스'가 4억2000만 원에 팔렸다.  
 
미국 CNN 등은 11일(현지시간) 다이애나 비가 생전에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와 춤출때 입어서 유명해진 일명 '트라볼타 드레스'가 26만4000파운드(한화 약 4억20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된 다이애나의 '트라볼타 드레스'는 왕궁 보호 비영리단체 왕궁역사(HRP)가 경매업체를 통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5년 11월 왕세자비로 백악관을 처음 방문한 다이애나는 당시 인기 절정의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와 영와 '토요일밤의 열기'의 OST '유 슈즈 비 댄싱'에 맞추어 주인공이었던 배우 존 트라볼타와 플로어 한 가운데서 춤을 췄다. 

미드나잇블루(짙은 감색) 벨벳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왕세자비와 당시 최고의 배우가 춤추는 장면은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다이애나 비 사망 후 배우 존 트라볼타는 2016년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그날 초대를 받은 것은 다이애나의 뜻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반짝이는 장면 중 하나"라고 추억했다. 

트라볼타는 낸시 여사가 만찬장에서 "왕세자비가 미리 부탁한 만찬 초대 손님이 단 1명이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시 이 드레스를 개인적으로 아꼈으며 공식 행사에서 여러번 착용했다. 

1986년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1991년 로얄 오페라 하우스의 밤 행사에서 이 드레스를 착용했으며1997년 스노든 경이 그린 초상화에서도 이 드레스를 입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교통사고로 숨지기 두 달 전인 1997년 6월 트라볼타 드레스를 포함해 드레스 79벌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을 사회사업에 기부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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