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롱패딩은 지겨워! 댄디한 화이트 숏패딩 어디꺼?

조회수 2019. 12. 12.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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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필드(PENFIELD)' 아메리칸 후삭 다운 재킷으로 연출한 댄디한 패딩룩 '관심 폭발'
배우 하석진이 라이트 그레이 패딩룩으로 겨울밤 공항을 밝혔다. 

지난 11일 하석진은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 풍성한 후드 퍼가 돋보이는 댄디한 느낌의 다운 재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블랙 백팩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이날 하석진이 착용한 패딩룩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펜필드(PENFIELD)’의 아메리칸 후삭 다운 재킷으로 풍성한 라쿤 퍼를 가미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겨울 아우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1975년 미국에서 탄생한 「펜필드」는 헤리티지와 패션, 펑션의 감성이 결합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편집숍 등에 소개되면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펜필드' 아메리칸 후삭 다운 재킷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석진은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 출연중이다.
↑사진 = 하석진이 착용한 '펜필드' 후삭 다운 재킷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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