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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시크한 페미닌룩 '청순 여신'

조회수 2019. 12. 3. 12: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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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넥라인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매치, 그레이 재킷으로 연출한 공항 패션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길을 밝혔다.

3일 오전, 윤아는 해외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터틀넥 니트에 풍성한 넥라인의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미니 스커트를 매치, 그레이 재킷을 걸쳐 단정하면서도 페미닌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윤아는 올해 재난 사태에서 두 남녀가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엑시트’를 통해 청룡영화제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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