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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그레이, 소울 충만! 휴대용 백으로 멋낸 하이엔드 캐주얼룩

레오파드 티셔츠와 블랙 재킷 매치, 알루미늄 케이스 백으로 힙한 무드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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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힙합뮤지션 그레이가 3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지난 2일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 그레이는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레이는 레오파드 패턴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 이니셜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리모와(RIMOWA)」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휴대용 알루미늄 케이스 백을 스니커즈와 함께 착용해 스웨그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엘로, 페노메코와 EP 앨범 'LOVE'의 피처링을 맡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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