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그레이, 소울 충만! 휴대용 백으로 멋낸 하이엔드 캐주얼룩

조회수 2019. 12. 3. 10:4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레오파드 티셔츠와 블랙 재킷 매치, 알루미늄 케이스 백으로 힙한 무드 발산

훈남 힙합뮤지션 그레이가 3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지난 2일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 그레이는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레이는 레오파드 패턴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 이니셜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리모와(RIMOWA)」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휴대용 알루미늄 케이스 백을 스니커즈와 함께 착용해 스웨그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엘로, 페노메코와 EP 앨범 'LOVE'의 피처링을 맡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