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저스틴 비버, 촬영장도 따라다니는 닭살 커플!

조회수 2019. 11. 29. 12: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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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커플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비키니 수영복 화보 촬영장에도 같이 동행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세계적인 스타 커플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수영복 비키니 화보 촬영장에 함께 동행하며 다시 한번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1월 27일(현지시간) 헤일리 볼드윈이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한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는 동안, 저스틴 비버는 촬영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날 헤일리 볼드윈은 상하의 매듭으로 묶은 삼각형 네이비 비키니룩으로 댜양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저스틴 비버는 편안한 차림으로 수영복 화보 촬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전형적인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헐리우드의 가장 핫한 커플로 화제를 모은 두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 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만나 지난 9월 30일(현지 시간)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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