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한 폭의 그림같아! 기품있는 프린트 미니 드레스룩

조회수 2019. 11. 14. 0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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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프린트 원피스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으로 완성한 프렌치 시크룩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등장, 여전한 여왕의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김연아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 매장에 방문했다. 이날 김연아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뽐냈다.


김연아는 로맨틱한 무드의 한 폭의 수채화를 담은 듯한 프린트 원피스에 니하이 부츠를 매치, 자신의 이름을 딴 화사한 핸드백을 들어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과 포인트를 더해준 핸드백, 그리고 김연아의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 될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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