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순식간에 품절 3만원대 머리띠 어디꺼?

조회수 2019. 11. 13. 11: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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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 단아한 네이비 블루 원피스에 매치한 라인스톤 장식의 머리띠는 자라 제품으로 순식간에 품절되었다.
영국 왕실의 큰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1월 9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연례 추모 행사에 참석, 자라의 반짝이는 머리띠 하나 때문에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미들턴이 단아한 네이비 블루 원피스에 매치한 라인스톤 장식의 머리띠는 3만 5천원짜리 자라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미 추의 벨벳 펌프스(약 75만 원)와 알렉산더 맥퀸의 클러치(약 256만 원), 사파이어 약혼반지,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빌린 값비싼 진주 드랍 귀걸이로 치프 & 로얄룩을 완성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머리띠는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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