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VS 나은, 같은옷 입었네! 귀염폭발 롱패딩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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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과 에이프릴 나은이 같은 옷 다른 컬러 롱패딩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김혜윤은 레깅스에 화이트 롱패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겨울에 제격인 롱패딩 패션을 연출하고, 나은은 교복 의상에 베이지 롱패딩으로 교복과 사복에 모두 어울리는 롱패딩 룩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지난 10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며 레깅스에 롱한 기장감의 화이트 롱패딩을 매치, 후드를 벗거나 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나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해 깜직한 모습을 자랑했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나은은 교복 의상에 베이지 컬러 롱 패딩을 착용, 수줍게 웃는 모습과 귀엽게 후드를 쓴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김혜윤과 나은이 올 겨울 선택한 롱패딩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으로 알려졌다.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은 완판 신화를 써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 레스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번 시즌 제품은 구스 충전재로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로지 및 등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안감은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 배색으로 다가오는 겨울 시즌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는다.
한편, 김혜윤과 나은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각각 은단오, 여주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