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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40대 후반 맞아? 각선미 뽐낸 미니 드레스룩

조회수 2019. 10. 30. 1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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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벨벳 미니드레스와 볼드한 주얼리로 뽐낸 우아미 '명불허전'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미니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 컬렉션 런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고소영, 박해진, 이수혁, 블랙핑크 리사, 엑소 수호 등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소영은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벨벳 미니 드레스만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골드와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볼드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세르펜티 세두토리’는 「불가리」의 상징인 뱀을 모티프로 표현한 워치로,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노하우와 이탈리아의 독창성을 담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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