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인간 모래시계? 육감적인 뱀피 섹시룩

조회수 2019. 10. 2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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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뷰티 라인 KKW 매장을 방문, 바디라인을 강조한 뱀피 크롭탑으로 육감적인 모래시계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이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LA 카라바사스에 있는 자신의 뷰티 라인 KKW 매장을 방문, 바디라인을 강조한 뱀가죽 크롭탑으로 육감적인 모래시계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비대칭 네크라인의 긴 소매 뱀피 크롭탑으로 복근을 과시했으며 앞 부분을 따라 주름장식이 있는 몸에 딱붙는 블랙 미디 스커트와 애니멀 프린트 힐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머리를 매끈라게 뒤로 묶은 낮은 포니테일로 연출하고 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금 귀걸이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과 함께 LA 말리부 거리에 외출했을때도 그녀는 몸에 딱붙는 터틀넥 바디슈트와 브라운 가죽 팬츠를 매치한 스킨 타이트룩으로 파워풀 섹시룩을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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