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배우 김혜윤이 겨울에 대비한 한 발 앞선 롱패딩 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벌써 롱패딩을 장착했답니당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레깅스에 롱한 기장감의 화이트 롱패딩을 매치, 후드를 벗거나 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김혜윤이 착용하고 있는 롱패딩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으로 알려졌다.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은 완판 신화를 써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 레스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번 시즌 제품은 구스 충전재로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로지 및 등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안감은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 배색으로 다가오는 겨울 시즌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는다.

한편, 김혜윤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