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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 사랑스러운 염X세X담의 마지막 밥상으로 끝을 맺었다.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박소담, 윤세아, 염정아가 출연해 매회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편안한 산촌 라이프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서울로 돌아가는 게스트 박서준을 위해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된장 닭갈비구이, 김치찌개, 돼지갈비찜, 비지찌개 등 푸짐한 한 상을 준비하며 훈훈한 ‘산촌밥상’을 완성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박소담이 착용한 후드형 데님 셔츠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캐주얼한 데님 셔츠에 후드가 달린 디자인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데님 셔츠 단품으로 착용하거나, 박소담처럼 후드 티셔츠 혹은 이너 티셔츠에 아우터웨어로 매치해 웨어러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 후속으로는 ‘신서유기 7’이 오는 10월 25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