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세영, 멋스러운 블랙룩 열전 '액세서리로 포인트'

조회수 2019. 10. 10. 1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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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런칭 10주년 행사.. 다크한 블랙 룩에 레이어링 주얼리로 포인트

지난 10월 7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Chrome Hearts)」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창립자이자 오너인 리차드 스타크(Richard Stark)와 로리 린 스타크(Laurie Lynn Stark) 가족이 특별 방한했고, 셀러브리티 박재범, 한예슬, 청하, 이세영, 코드 쿤스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예슬은 슬립 미니드레스에 롱 부츠를 착용하고, 화려한 네크리스 레이어링으로 퇴폐미를 뽐냈다.


이세영은 셔츠를 허리에 묶은 듯한 독특한 레드 컬러 스커트에 가죽 재킷을 걸쳐 걸크러시 룩을 연출했으며, 청하는 멋스러운 가죽 트렌치코트 룩을 선보였다.


힌퍈. 크롬하츠는1988년부터 ‘집처럼 편안하게(Make Yourself At Home)’를 컨셉으로 고급 액세서리와 가죽, 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4월,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국내에 진출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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