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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윤세아, 오피스룩의 정점! 토트백 어디꺼?

조회수 2019. 10. 7. 13: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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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잗컬렉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소가죽 백으로 오피스룩 연출 '인기 폭발'

tvN 새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냉동인간’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이다.


지난 5일 방송된 3회에서는 마동찬(지창욱)과 고미란(원진아)가 냉동실험 후 20년 만에 깨어났다.


둘은 냉동실험 후 하루 만에 깨어난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20년 후인 2019년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동찬은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찾았던 나하영(윤세아)와 재회한다. 오랜만의 재회에 하영은 “나 다 잊었어”라며 냉정하게 말하지만, 20년 전 모습 그대로 돌아온 동찬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극 중 윤세아가 스커트 슈트룩에 매치한 가방은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과 디자이너 석정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소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쉐입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


메탈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탈부착 가능한 끈으로 토트백부터 크로스백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윤세아가 착용한 ‘아이잗컬렉션X석정혜’ 소가죽백,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윤세아가 착용한 ‘아이잗컬렉션X석정혜’ 소가죽백,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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