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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우아한 나들이! 미모 빛낸 라벤더 원피스룩

조회수 2019. 10. 2.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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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2020 크루즈 프리뷰 참석.. 라벤더 원피스로 페미닌룩 연출

10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어니언 안국에서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 프리뷰 파티가 열렸다.


행사에는 레드벨벳 슬기, 박민영, 이성경, 주지훈, 김영광, 옹성우, 이동욱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민영은 화려한 주얼 장식으로 셔링을 잡고 러플 디테일을 더한 라벤더 컬러 원피스로 우아한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을 착용하고, 그린 컬러 핸드백을 손에 들어 컬러 포인트를 더하며 룩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민영은 내년 방송하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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